블로그 전문 “이글루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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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보금자리, 이것저것 어색한 것이 많으시죠?
포털블로그와는 다른, 이글루스만의 기능, 이글루스의 특징을 소개해드립니다.

이글루스는 블로그전문을 지향합니다.
2004년, 첫 발을 내디딘 이글루스는 국내 최초 트래백 을 도입하여 블로그전문 서비스로 입지를 다졌습니다.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는 ‘ 밸리’와 ‘마이’, 문화체험의 새로운 경험 ‘렛츠리뷰’, 국내 최고 메신저 네이트온 연동으로 더욱 새로운 블로깅, 독보적인 블로거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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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포털 블로그에서 사용하던 스크랩기능 대신 트랙백과 핑백을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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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일촌, 친구, 이웃 등 오프라인 인맥 위주의 ‘친구맺기’ 기능이 필요하시면!
이글루스에서 제공하는 이글루링크를 추천해드립니다.
이글루링크를 하시면, 해당 블로거의 새글 업데이트 소식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셋째, 카테고리별 공개/비공개 설정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글루스는 자신이 작성한 글을 더 많은 블로거들과 나눌 수 있도록 참여와 공유를 지향합니다.
카테고리별 공개/비공개 기능은 현재 마련되어 있지 않으나 추후 필요성을 검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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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mjohn | 2009/02/19 13:57

교회의 힘


세상에서의 힘은 가짐에서 온다. 지식을 가짐으로 학력을 과시할 수 있고, 물질을 가짐으로 재력을 누리고, 권세를 가짐으로 권력을 행사하게 된다. 따라서 사람들은 더 많은 힘을 얻기 위해 좋은 학교에 진학하고, 많은 물질을 모으고, 높은 권세를 얻으려고 한다. 그러나 교회의 힘은 세상과는 다르다. 교회의 힘은 신자의 수에 비례하거나 화려한 예배당을 가지고 있다거나 세속적·정치적 영향력을 가짐에서 오지 않는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경건의 능력으로부터 나온다.

경건의 능력은 약할 때 나타난다. 형통할 때보다는 고난당할 때, 높아질 때보다는 낮아질 때 그 진가가 발휘된다. 그래서 바울은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고후 12:10)고 하였다. 2009년에는 교회가 새롭게 부흥하길 기도한다. 이는 교회가 경건의 능력을 회복하고, 비우고 낮아짐으로 스스로의 연약함을 자랑할 때 가능할 것이다.

오덕교 목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by imjohn | 2009/01/06 10:09 | ♡ 겨자씨믿음 ♡ | 트랙백 | 덧글(0)

Faith Of A Child (어린 아이의 믿음)

Date:2009.01.06 Matthew 18:1-5
[Faith Of A Child]
Unless you are converted and become as little children, you will by no means enter the kingdom of heaven. -Matthew 18:3

One Sunday I heard Mike talk about his relationship with his two fathers-the one who raised him as a child, and his Father in heaven.

First he described his childhood trust toward his earthly father as "simple and uncomplicated." He expected his dad to fix broken things and to give advice. He dreaded displeasing him, however, because he often forgot that his father's love and forgiveness always followed.

Mike continued, "Some years ago I made a mess of things and hurt a lot of people. Because of my guilt, I ended a happy, simple relationship with my heavenly Father. I forgot that I could ask Him to fix what I had broken and seek His advice."

Years passed. Eventually Mike became desperate for God, yet he wondered what to do. His pastor said simply, "Say you're sorry to God, and mean it!"

Instead, Mike asked complicated questions, like: "How does this work?" and "What if . . .?"

Finally his pastor prayed, "Please, God, give Mike the faith of a child!" Mike later testified joyfully, "The Lord did!"

Mike found closeness with his heavenly Father. The key for him and for us is to practice the simple and uncomplicated faith of a child. - Joanie Yoder
날짜:2009.01.06 마태복음 18:1-5
[어린 아이의 믿음]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태복음 18:3

어느 주일날 나는 마이크가 그의 두 아버지―육신의 아버지와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먼저 그는 어린 시절 그의 육신의 아버지께 가졌던 신뢰를 "단순하고 복잡하지 않은" 것으로 묘사했습니다. 그는 아버지가 당연히 망가진 것을 고쳐주고 조언해줄 것으로 기대하면서, 동시에 아버지를 기분 나쁘게 할까봐 두려워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아버지의 사랑과 용서가 항상 뒤따라왔다는 사실을 자주 잊어버렸기 때문이었습니다.

마이크는 계속 말하였습니다. "수년 전 저는 실수를 저질러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저의 죄의식 때문에 저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가졌던 행복하고 단순했던 관계를 끝내버렸습니다. 저는 하나님 아버지께 제가 망가뜨린 것을 고쳐주시고 저에게 조언해 주시기를 간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었었습니다."

여러 해가 지났습니다. 마침내 마이크는 하나님을 간절히 찾게 되었으나 아직 어찌해야 할 바를 몰랐습니다. 그의 담임목사는 "하나님께 잘못했다고 진심으로 말하세요!"라고 간단한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그러나 마이크는 그 간단한 조언을 받아들이지 않고 "그렇게 하면 어떻게 되는 건데요?" 또는 "만일 그런다면......?" 등 복잡한 질문들을 계속 던졌습니다.

마침내 그 목사는 "하나님, 제발 마이크에게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을 주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마이크는 후에 기쁨으로 "주님께서 그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라고 간증하였습니다.

마이크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의 관계를 회복하였습니다. 우리가 마이크처럼 되는 비결은 단순하고 복잡하지 않은 어린아이 같은 믿음을 갖는 것입니다.
Have you noticed that the childlike faith
Of a little girl or boy
Has so often shown to older folks
How to know salvation's joy? -Branon
Faith shines brightest in a childlike heart.
소년 소녀들의
어린아이 같은 믿음을 보았는가
자주 어른들에게
구원의 기쁨을 알게 해주는 그 믿음을
믿음은 어린아이 같은 마음에서 가장 밝게 빛난다.

by imjohn | 2009/01/06 10:07 | ♡ 영한성경구 ♡ | 트랙백 | 덧글(0)

호시우행


새해를 어떻게 살까? 호시우행(虎視牛行), 범처럼 예리한 눈으로 현실을 뚫어보고 소처럼 끈질기고 여유 있게 걷자. 현실 판단은 매섭게 하자. 행동은 서두르지 말고 꾸준히 하자. 사냥감을 포착한 호랑이의 시선은 빈틈이 없다. 들판에서 일하는 소는 돌밭이든 진창이든 포기하는 법이 없다. 때로 정면 돌파가 어려우면 에둘러 돌아간다. 조금 더뎌 보이지만 반드시 목표물에 이르고야 만다. 올해도 경제 불황으로 살림살이는 더욱 힘들 전망이다. 이럴 때에 조급하지 말고 호랑이의 큰 눈으로 정면을 직시해야 한다. 때로 큰 사냥을 위해 발자국 소리를 죽여야 할 때도 있지만 결코 멈추지는 말자. 소걸음으로 뚜벅뚜벅 나아가자.

"눈으로는 앞만 똑바로 보고, 시선은 앞으로만 곧게 두어라. 발로 디딜 곳을 잘 살펴라. 네 모든 길이 안전할 것이다."(잠 4:25∼26).

김흥규 목사(내리교회)

by imjohn | 2009/01/05 13:09 | ♡ 겨자씨믿음 ♡ | 트랙백 | 덧글(0)

A Lot To Remember (기억해야할 많은 것들)

Date:2009.01.05 Proverbs 10:11-21
[A Lot To Remember]
He who restrains his lips is wise. -Proverbs 10:19

"Thanks a lot." the man behind the postal counter said to the person in front of me. The clerk, Jon, had seen me in line and was hoping I would overhear him. When it was my turn, I said hello to Jon, who had been a student of mine when I taught high school in the 1980s.

"Did you notice what I said to her?" Jon asked. "I told her, ‘Thanks a lot.'" Sensing that I was missing his point, he explained, "Remember what you told us about the term a lot? You said a lot was a piece of land, not a phrase to use instead of much."

Astounding! An English lesson from a quarter-century before had stuck with Jon through all those years. That speaks clearly to us of the importance of what we say to others. It also backs up one of my favorite lines by poet Emily Dickinson: "A word is dead when it is said, some say. I say it just begins to live that day."

The words we say may have long-term consequences. Our comments, our compliments, and even our harsh criticisms may stick with the hearer for decades.

No wonder Scripture says, "He who restrains his lips is wise" (Prov. 10:19). The words we speak today live on. Let's make sure they come from "the tongue of the righteous" (v.20). - Dave Branon
날짜:2009.01.05 잠언 10:11-21
[기억해야할 많은 것들]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잠언 10:19

"대단히 감사합니다." 우체국 카운터 직원이 내 앞사람에게 말했습니다. 존이라는 그 직원은 차례를 기다리던 나를 보고 자신이 한 그 말을 내가 들었기를 바랐습니다. 나는 내 차례가 오자 1980년대 내가 고등학교 교사였던 시절 가르친 학생 중 하나였던 존에게 인사말을 건넸습니다.

"제가 한 말 들으셨어요?" 존이 물었습니다. "제가 그 사람에게 ‘대단히 감사합니다’라고 했어요." 내가 어리둥절해하자 그는 "선생님께서 저희들에게 ‘a lot’이란 단어에 대해 설명해주셨던 것 기억하세요? ‘A lot’은 ‘땅의 한 조각’이란 뜻이지, ‘많이’라는 단어 대신 쓰는 것이 아니라고 하셨잖아요."라고 설명해주었습니다.

참으로 놀라왔습니다! 사반세기 전의 영어 수업이 그 오랜 세월 동안 존의 머릿속에 남아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남에게 하는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명백히 보여줍니다. 이 사실은 또한 제가 좋아하는 에밀리 디킨슨의 시구를 뒷받침해 주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한번 내뱉은 말은 그 순간 죽는다고 말들을 하네. 나는 우리가 한 말은 말한 그날부터 살기 시작한다고 하겠네."

우리가 한 말은 오랜 동안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논평, 칭찬, 또는 호된 비판들은 듣는 이들의 기억 속에 몇 십 년 동안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성경이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잠 10:19)라고 말하고 있는 것도 전혀 놀랍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가 한 말들은 계속 살아있습니다. 우리의 말이 반드시 "의인의 혀"(20절)에서 나오도록 합시다.
Father, help me live today
With thoughtfulness in what I say,
Confronting wrong with truth and fact,
Expressing gentleness and tact. -Hess
The tongue is a small organ that creates either discord or harmony.
하나님 아버지, 오늘 내가 말할 때
사려 깊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진리와 사실로써 거짓과 맞서게 하시고
온유함과 세련됨으로 말하게 하소서
혀는 작은 지체이나 불화도 화합도 만들어낼 수 있다.

by imjohn | 2009/01/05 03:21 | ♡ 영한성경구 ♡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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